매니아 합창단의 <welcome to my world>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 오솔길 정담 2006/01/29 11:23 http://blog.naver.com/poemone/90001287105 대한민국의 순항과 각 개인들의 순항과 월드컵 4강을 위하여 매니아합창단의 [welcome to my world] 詩와 그림과 음악 2006.03.13
쌍투스 Gounod, [Messe solennelle Santa Cecilia] 中 '쌍뚜스' Saint CECILIA, Michel van Coxcie(1499 ~ 1592) 구노, 성 세실리아를 위한 장엄미사 Gounod, Messe solennelle Santa Cecilia 구노는 당시 파리에서 상연된 로시니의 오델로나 모짜르트의 돈 지오반니를 보고 크게 감격하는 등 젊은 시대의 그는 세속 오페라의 영향을 많이 받아 오페.. 詩와 그림과 음악 2006.03.13
일어나/김광석 일어나-김광석 | coffee and music 2006/03/04 18:09 http://blog.naver.com/gimanna/30002438099 일어나 - 김광석 검은 밤의 가운데 서있어 한치 앞도 보이질 않아 어디로 가야 하나 어디에 있을까 둘러 봐도 소용없었지 인생이란 강물 위를 끝없이 부초처럼 떠다니다가 어느 고요한 호수가에 닿으면 물과 함께 썩어가겠지 .. 詩와 그림과 음악 2006.03.05
[스크랩] 눈물꽃/ 정호승 시/ 류형선 곡/ 김원중 노래 눈물꽃 정호승 시 봄이 가면 남쪽 나라 눈물꽃 피네 보리피리 불면 보리꽃 피고 까마귀 울어대면 감자꽃 피더니 봄은 가고 남쪽 나라 눈물꽃 피네 눈물꽃 지고 나면 무슨 꽃 필까 종다리 솟아 날면 장다리꽃 피고 눈물바람 불어대면 진달래꽃 피는데 눈물꽃 지고 나면 무슨 꽃 필까 눈물꽃은 모래꽃 남.. 詩와 그림과 음악 2006.03.02
혼자있는사람을 위하여 /박정원 詩 최신목록 | 목록 | 윗글 | 아랫글 혼자인 사람을 위하여/박 정원 "; str+=""; str+=""; document.write(str); 혼자인 사람을 위하여 詩 박정원 혼자인 사람은 절벽이 되라 바다 혼자 쓰러져도 눈 한번 까딱 않는 절벽이 되라 혼자인 사람은 바람이 되라 엷디엷은 풀잎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바람이 되라 다시 혼자인 .. 詩와 그림과 음악 2006.03.02
아버지 아버지 /김형수 시/유종화 작곡/ 유종화 노래 최신목록 | 목록 | 윗글 | 아랫글 아버지 아버지/ 김형수 詩/ 유종화 歌 번호 : 316 글쓴이 : 저녁노을 조회 : 15 스크랩 : 0 날짜 : 2006.02.12 12:21 "; str+=""; str+=""; document.write(str); 아버지 아버지 김형수 시/ 유종화 작곡/ 유종화 노래 머슴였던 울 아버지 바지게에 꼴짐지고 두렁길을 건널때 등에 와서 얹히던 .. 詩와 그림과 음악 2006.03.02
[스크랩] 누이에게/문병란 시/ 유종화 작곡/ 유종화 노래 누이에게문병란 시/ 유종화 작곡/ 유종화 노래 쑥바구니 던져두고 울던 누이야 찔레꽃 따먹으며 울던 누이야 누이야 고향엔 탐스러운 제비쑥 돋아났어야 누이야 누이야 고향엔 뻐꾸기 울고 있어야 밤마다 이국 병사 가슴속에서 고운 날개 찢기운 우리 누이야 누이야 누이야 고향으로 돌아오는 길을 잃었니 누이야 누이야 ... 가져온 곳 : [외투 벗는 일] 글쓴이 : 헤르메스 바로 가기 詩와 그림과 음악 2006.03.02
[스크랩] 젊은 우체부의 죽음 (O Taxidromos Pethane)/Savina Yannatou 노래 / Savina Yannatou(사비나 야나토우)작곡 / Manos Hadjidaki(마누스 하지다키스)젊은 우체부가 죽었습니다그의 나이 겨우 17살 밖에 되지 않았는데모든게 끝나 버렸습니다이제 더이상 사랑은 여행을 떠날 수 없게 되었습니다내 사랑을 전달해 줄 이가 영영 사라졌기 때문입니다날마다 밀어가 담긴 편지를 찾아왔던 그,당... 가져온 곳 : [외투 벗는 일] 글쓴이 : 헤르메스 바로 가기 詩와 그림과 음악 2006.03.02
[스크랩] 향수--정지용시//노래=박인수,이동원 ♣ 향 수 - 정지용 ♣ ♡ 향 수 - 정지용 ♡ 박인수 - 이동원 넓은 벌 동쪽 끝으로 옛 이야기 지줄대는 실개천이 휘돌아 나가고 얼룩백이 황소가 해설피 금빛 게으른 울음을 우는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질화로에 재가 식어지면, 비인밭에 밤바람 소리 말을 달리고 엷은 졸음에 겨운 늙으신 아.. 詩와 그림과 음악 2006.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