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시집 다시 읽기 최정애 시인의 시집 『일식』 ♧ 좋은 시집 다시 읽기 2010/12/17 17:57 http://blog.naver.com/noapbs/90102382373 ♣ 좋은 시집 다시 읽기 ㅡ 최정애 시인의 시집 『일식』 열린시학 시인선 064 ■ 시집 속의 시 소개 난간을 마시다 / 최정애 눈을 뜨면 내 앞에 난간이 도착한다 난간은 내가 마셔 온, 마시지 못한 수만 .. 시집소개 2011.02.11
조용한 가족 / 이동호 시집 퇴근하고 집에 갔더니 시집이 도착해 있었습니다. 그동안 지켜봐 주신 덕분에 이렇듯 시집을 묶게 되었습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동호 올림 시집소개 2007.06.20
분홍색 흐느낌 / 신기섭 분홍색 흐느낌 신기섭 지음 121*186 | 128쪽 ISBN 89-546-0142-1 02810 2006년 5월 22일 발행 값 7,000원 세찬 바람에, 혹은 떼를 지어 지나가는 죽은 새들의 혼에 꽃 花자를 지우고 속박에서 벗어난 듯 오롯하게 몸을 세우고 있는 한 마리 極樂鳥 지난해 12월 4일, 하염없이 폭설이 쏟아지던 날, 우리는 한 젊은 시인을 .. 시집소개 2006.06.03
흙의 노래 / 정설교 꼬부라진 꽃들... / 정설교 설날 앞두고 모처럼의 대목 읍내에 떡방아간 오늘은 바쁘구나 가래떡 절편 꼬부라진 꽃들이 모여 그래도 명절이라 웃음꽃을 피우는데 이 꽃들마저 지고 만다면 이 곳 우리 농촌에는 또 다시 필 꽃이 없구나 2006년 1월 27일 농부 정설교 올림 시집소개 2006.05.14
한라일보에 실린 <신발론> 목록보기 | 다락방 (42) 스크랩 엮인글 목록열기 ▼ 목록닫기 ▲ 한라일보에 실린 <신발論> | 다락방 2006/05/07 03:09 http://blog.naver.com/gulsame/50004115777 시와그림이있는한라 마경덕, ‘신발論’ 전문 입력날짜 : 2006년 05월 02일 신발論 2002년 8월 10일 묵은 신발을 한 보따리 내다 버렸다. 일기를 쓰다 문득, .. 시집소개 2006.05.12
신발론 / 마경덕 <힘내라 한국문학, 우수도서추천사유> - 마경덕의 첫 시집 <신발論>은 언어의 운용이 정확하고 의미가 명료하다. 그의 시는 일상에 바탕을 둠으로써 공감의 폭을 넓히고 있다. 특히 역점을 두고 그려낸 골목이미지에는 곡절 많은 그의 삶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무의식의 밑바닥에 닿아 있는 시어에는 팽팽한 긴장의 힘이 또한 느껴진다.. 시집소개 2006.04.10
소서노 / 안명옥 <우수도서>로 선정 지은이 <안명옥 >지음 출판사 <문학의전당> 서사시 책 소개 지난 1년 넘게 난 소서노에 빠져 살았다.한국 서사시 연구회 회원들과 두 번이나 중국을 견학하여 백제와 발해지역까지 살폈다.소서노가 말을 타고 활을 쏘던 그 광활한 평야를 바라보면서 감동이 벅차올랐다... 시집소개 2006.04.06
밤 미시령 / 고형렬 지음<창비> 밤 미시령 창비시선 260 · 저자 : 고형렬 지음 · 출판일 : 2006년 03월 17일 · 페이지수 : 132 · 판형 : 장46판 · 정가 : 6,000원 · ISBN/ISSN : 89-364-2260-X · 도서상태 : 판매가능 · 분야 : [시]창비시선 --> 고형렬 시인은 1979년 『현대문학』에 「장자」 등을 발표하며 등단한 이래, 기교 없이 투명한 시적 깨.. 시집소개 2006.04.06
마경덕 시인 / 신발론 [본문스크랩] 감사합니다. 2006/04/05 00:31 블로그 > 내 영혼의 깊은 곳 http://blog.naver.com/gulsame/50003054307 11. 신발론(문학의전당시인선 16) 마경덕 지음| 문학의전당| 2005/11 출간 6,000원 -> 5,400원(10%▼) | 사이버머니 540원(10%) 독자평점 : | 북글 수: 2 현재 교보문고 시집 판매량순 11위 시집소개 2006.04.05
꽃막대기와 꽃뱀과 소녀와 / 이윤학 시집 문학과지성 시인선 그림자를 마신다 | 이윤학 지음 | 2005/09/30 이윤학 지음 2005년09월30일 규격외 변형판, 124 쪽 ISBN : 89-320-1641-0 03810 6,000 원 책 소개 이윤학 시인 여섯번째 시집 출간 언어는 정신까지 가기 위한 도구일 뿐이다! 이윤학 시인이 제22회 김수영문학상 수상작인 『꽃 막대기와 꽃뱀과 소녀와.. 시집소개 2006.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