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주)신우이엔지>님의 블로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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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높은 탑의 노래3
/ 랭보 나는이성과 행복을 찾았다고 믿었다. 나는 어두운 하늘과 창공을 분리시켰다. 그리고 나는 살았다. 나는 자연 그대로의 빛으로 돌아가 황금 같은 불꽃이 되어 살고 있었다. 매우 성실한 일이었다. 나는 표현했었다. 가장 멍청하게... - 아르튀르 랭보, '지옥의 계절 초고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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