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안부,사랑보다 깊은
詩/ 김용식
가끔은 까마득하게 잊혀진 사람이 안부를 물어와 기쁠 때가 있습니다.
시 출처 : 김용식 문학서재 |
'詩와 그림과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누구든 떠날 때는 / Bachmann (0) | 2006.03.25 |
---|---|
안부, 사랑보다 깊은 / 김용식 (0) | 2006.03.23 |
누드화 / Dinh Qua (0) | 2006.03.14 |
눈이 아름다운 여인 (0) | 2006.03.14 |
레오나르도 다 빈치 <잃어버린 레다와 백조> (0) | 2006.0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