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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문학작품 공모 심은섭 시인 당선

자크라캉 2006. 10. 22. 21:31

 

 

 

 

사진<미디어다음>에서

 

 

 

18 문학작품 공모 심은섭 시인 당선

                                           -  강원도민일보 -

 시인 심은섭(50)씨가 5·18 문학작품 공모전 시 부분에 당선됐다.
 5·18 정신을 심어줄 수 있는 주제로 신인 및 기성작가를 대상으로 하는 5·18문학작품 공모전 시 부문에 출품된 '동면하지 않는 도마뱀'은 '삶의 치열성과 우화 능력이 장점'이라는 심사평과 함께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강릉출신으로 관동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심씨는 지난 2004년 시전문지 '심상'을 통해 등단했으며 올해 경인일보 신춘문예에서 시 '해발 680m의 굴뚝새'로 당선하는 등 활발한 창작활동을 벌여왔다. 현재 대한생명 강릉지점 지점장으로 일하고 있다.
강릉/남궁 연 ypry@kado.net

기사입력일 : 2006-10-19 21:48

 

 

 

 

<약력>

 

* 심은섭

* 강릉시 성내동 13번지 출생

* `04년 시 전문지 월간「심상」 신인상

* `06년 경인일보 신춘문예 당선

* 강릉미래100인모임 문화관광분과위원회 간사

* 한국문인협회 회원

* 한국 카톨릭 문인협회 회원

* 문인협회 강릉시지부 감사

* 청송문학회 부회장

* 관동대학교 쌍마문학회 사무국장

* Mobile : 011 376 6812

* E-mail : shim808@hanmail.net

 

       <문력>

 

-`04년 詩 전문지 <심상> 10월호로 등단

-`06년 경인일보 신춘문예 <해발680m의 굴뚝새> 詩부문 당선

-`0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북쪽 새떼들> 詩부문 최종심

-`05년 강원일보 신춘문예 <녹등길25-1사람들> 詩부문 최종심

-`06년 무등일보 신문문예 <노인과 그 가문> 詩부문 최종심

-`06년 중앙일보 신인 문학상 <겨울 도마뱀> 詩부문 최종심

-`06년 현대시학 신인상 詩부문 최종심<뚝섬역에서 구로디지털역 사이>

-`06년 5.18 문학상 공모 詩부문 당선 <동면하지 않는 도마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