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부르노>님의 브로그에서
신비의 합창 /괴테
지나간 모든 것은
한갓 비유일 뿐,
이루기 어려운 것 여기 이루어졌으니.
글로 쓰기 어려운 것이
여기
이루어졌네,
영원히 여성적인 것이
우리를 이끌어 올라가게 한다.
Chorus Mystics
- Johann Wolfgang von Goethe
Each thing of mortal birth
Is
but a type
What was of feeble worth
Here becomes
ripe.
What was a mystery
Here meets the eye;
The
ever-womanly
Draws us on
hig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