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후반 미국에서 배우 겸 서커스 단원으로 활동했던 애니 존스라는 여성이 화제가 되고 있다. 그녀는 1865년에 태어났는데 뺨과 턱에 수염이 덥수룩하게 길러 있는 모습이 사진으로 인터넷에 올라온 것이다.
태어난지 9개월만에 수염이 자랐다고 한다. 그리고 16살에 결혼을 해서 가정을 이루었고 37살에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이 사람이 애니 존스
그리고 이 여성 이외에도 턱수염이 덥수룩하게 난 사람들의 사진이 있어서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이다. 이게 정말이면 어떻게 일어난 일일까?
사진 <미디어다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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