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사진,옛추억 / `81.6 강동구 둔촌동
강남개발이 한창일 때 둔촌동은 아직 논밭이었죠.멀리 보이는 곳은 아마도 지금의 강남구쯤 될 듯.낫을 들고 뭔가 허리를 숙인 소녀의 모습이 보이고,그런데 하나같이 아기를 업은 아주머니들은 뭘보고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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