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사진,옛추억 / 1968 서울 시내의 마차
자동차가 적던 시절 말이 끄는 수레가 도로를 지나다니던 때가 있었죠.짐을 가득 싣고 언덕길을 올라갈 때 말이 힘이 부치면 지그재그로 채찍을 치며 끌고 가곤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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