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學街 소식

부산일보 부일 신춘문예

자크라캉 2007. 12. 9. 18:43
부산일보 부일 신춘문예
[사고] 부일 신춘문예 도전하세요 ... 해양소설 등 9개 부문 12월14일 마감

 
겨울바람의 한가운데서 활짝 필 봄 꽃을 기다립니다.

신춘문예의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참신하고 역량있는 젊은 신인을 발굴하기 위한 '2008 부산일보 신춘문예'도 그 문을 활짝 엽니다.

지난해 한국해양대와 공동으로 상금 1천만원을 내걸고 시작했던 해양소설(중편)을 비롯해 단편소설 시 시조 동시 동화 희곡 수필 평론 9개 부문에 걸쳐 패기 넘치는 신인들의 작품을 공모합니다.

부일 신춘문예의 전당에 글쓰기를 위해 날밤을 새우는 여러분의 열정과 이름을 새겨보시기 바랍니다.

△공모부문

·해양소설(중편, 200자 원고지 200장 안팎)=당선작 고료 1천만원

·단편소설(200자 원고지 70장 안팎)=당선작 고료 500만원

·시(3편 이상)=당선작 고료 300만원

·시조(3편 이상)=당선작 고료 300만원

·동화(200자 원고지 30장 안팎)=당선작 고료 300만원

·동시(3편 이상)=당선작 고료 300만원

·희곡(200자 원고지 70장 안팎)=당선작 고료 300만원

·수필(200자 원고지 15장 안팎, 3편 이상)=당선작 고료 300만원

·평론(200자 원고지 60장 안팎)=당선작 고료 300만원

△마감=12월 14일(금)까지 부산일보사에 도착해야 합니다.

△보 낼 곳=부산시 동구 수정동 1의10 부산일보사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우편번호 601-738). 문의전화 051-461-4181. <겉봉에 '응모 부문'을 적어주십시오. 응모 원고에는 응모 편수, 주소, 이름, 연락처를 적어주십시오.>

△발표=2008년 1월 1일자 부산일보 지면.

△기타=가작은 당선작 상금의 반액을 지급하며 응모작은 반환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