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學街 소식

세계일보 2008 신춘문예 공모

자크라캉 2007. 12. 9. 18:32
세계일보 2008 신춘문예 공모
세계일보가 2008년 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합니다. 대담하고, 진중한 작가정신으로 문단과 독자를 놀라게 할 ‘슈퍼 루키’를 기다립니다. 한국문학의 미래를 밝힐 신인들의 많은 응모를 기대합니다.

단편소설(200자 원고지 100장 안팎)=500만원
시(3편 이상)=300만원
문학평론(200자 원고지 70장 안팎)=300만원
12월 13일 목요일(당일 도착분까지만 유효, 방문접수 가능)
2008년 1월 1일자 세계일보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63-1 세계일보 편집국 문화팀 신춘문예 담당자 앞(우편번호 140-740)
겉봉에 붉은 글씨로 ‘신춘문예 ○○부문 응모작’임을 명기해 주십시오.
원고 겉장과 뒷장에 이름(필명일 경우 본명 명기)과 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원고 분량
(200자 기준)을 반드시 써 주십시오.
과거에 어떤 매체에도 발표되지 않은 작품이어야 하고, 당선된 작품이라도 후일 표절로
밝혀지거나, 동일 작품이 다른 매체의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되어 동시 당선됐을 경우
당선을 취소합니다.
부문별 심사위원 명단은 당선작과 함께 발표합니다.
응모작품은 돌려드리지 않습니다.
(02)2000-1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