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학
신인작품공모]
현대시학은 신인작품을 다음과 같이 공모합니다. 역량있는 신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합니다. 현대시학은 이 땅의 시와 특히 새로운 시인들을 위한 정확한 향도를 자부해 오고 있습니다.
연 2회 공모에 의해서만 신인 등단의
문을 열고 있습니다.
매년 1회는 3월
10일까지, 2회는 9월 10일까지 보내주신 작품에 한해 심사 선정된 작품(1~2명 각 5편 내외)만을 익월 각 4월과 10월에 발표
게재합니다.
작품은 10편 내외 직접, 또는 우편으로 다음 주소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110-300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84-20 현대시학 전화 738-7166 팩스 738-7151
심사는 현대시학이 매회 새롭게 위촉하는 심사위원에 의해 엄정하게 실시합니다.
당선 시인에게는
조각가가 제작한 시인패와 특별고료 50만원이 각각 주어집니다.
투고된 원고는 돌려드리지
않습니다. |
[신인공모 당선작]
..2000년 4월호 - 나금숙,
김규성
..2000년 10월호 -
이영란
..2001년 4월호 -
이수정, 금기웅
..2001년 10월호 - 김채훈,
엄재국
..2002년 4월호 - 신지혜
..2003년 4월호 - 임재춘,
안시아
..2003년 10월호 - 장혜승,
손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