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지발표작 333

[2010년 63회 <문학사상> 신인문학상 당선작]-諺簡文/안채영(安採英)

[2010년 63회 &lt;문학사상&gt; 신인문학상 당선작] 사진&lt;아래아 마을&gt;님의 카페에서 캡처 諺簡文 / 안채영(安採英) 죽음의 꼬리처럼 지하의 시간은 길고 길었습니다. 열두 매듭으로 정한 거처는 다 삭아서, 한 번쯤은 돌아누울까도 생각했습니다 이 몸은 뱃속의 아이를 무덤으로 정한 바 있고 아이는 ..

문예지발표작 2010.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