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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강 임계향우회는 이날 심기섭시장과 최명희도기획관리실장을 비롯, 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열고 회원 상호간 친목을 다지기로 했다.
재강 임계향우회는 올해 포남동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장학사업과 소년소녀가장돕기 독거노인돕기 보육원 방문 등 각종 대외 봉사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초대회장에는 강동석(69·재성부동산대표·사진)씨가 추대됐다.
▼임원 △회장=강동석 △수석부회장=주석진 △부회장=최장중(일양레미콘대표)외 3명 △운영이사=전두병(대영레미콘대표)외 3명 △기획홍보국장=함경식(국민은행강릉지점장) △사무총괄국장=심은섭(대한생명센터장) △회계섭외국장=유동근(동명컨설팅대표) △여성관리국장=박헌숙(둥지민박대표) △감사=박주성(동부화재) 이정희(주부)
<江陵=禹承龍기자·sywoo@kw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