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구산우리산학회>님의 카페에서
미분 微分- 음악 / 정재학
내가 미쳐있던 건
바람이 아니라 바람 소리였으니
어디로든 가자
음표음표는 곳곳에 있지만
부딪히는 것만이 소리를 낸다
2007년<시와 세계> 여름호
<약력>
정재학
1996년 <작가세계>로 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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